"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제5기 종료

제일청년부 5 “예수님의 사람” 금요제자 훈련반(노윤호, 박주원, 유민우, 윤화영정현우, 조은) 12 간의 모든 일정을 2019 5 3()을 마지막 시간으로 5일 수료식과 함께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제자훈련을 마친 제자들은 청년부 셀장 및 회장으로 피택 될 자격이 주어집니다제자훈련을 통해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채험한 제자들은 일상에서 주님과의 동행을 계속하며, 청년부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금요일 마다 맛있는 저녁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신 우승윤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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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님의 사람금요제자모임 제자훈련생들의 마지막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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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님의 사람금요제자훈련 수료식]

 

한 제자의 간증문을 나누며 우리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자훈련을 마치며.

2016 8중국단기선교와 이란단기선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전 철야기도에서 받은 기도가 미국으로 나아가는 선교사를 축복하고 이제 주님의 영적군사가 아닌 영적장교가 되라는 기도였습니다그렇게 돌아온 학교에서 교회가 갈라지는 고통을 느끼고또한 기도로 하나되었을   고통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성장통임을 느끼며 감사한 시간을 가졌지만정작 저는 괴물이 되었음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졸업논문취업졸업 이후의 거취 문제등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당장 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의지하였고수많은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짓고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렇게 마음 한곳에는 너무 지우기도 힘든 죄책감을 지고 있었습니다. 2달간 2번의 이직을 하며미국에서의 삶에 대한 희망을 내려놓고 이젠 그만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한 회사의 결과를 기다리며 2030집회를 참석했습니다항상 2030올때마다 ‘이곳을 집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시카고 땅을 제가 사는 동네라고 부르고 싶다 기도를 추억하며여러 예배를 드리며 2년넘게 잊고  것이 있었음을 깨닫았습니다바로 선교사적인 영적장교로서의 삶은 하나도 없는 이기적인 삶을 살며 겉으로는 착실한 교회오빠모든 일을 잘하고 열정적인 교회청년의 모습이지만 속은 죄로 가득한 괴물이었음을 고백하고 주님이 주신 평화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최종합격통보와 예상하지 못했던 연봉과 영주권 스폰서라는 너무나도 감사한 축복을 받고비록 아는 목사님이 계신다는전에 다니던 교회라는 이유만으로 다니던 온누리교회를 과감히 떠나 시카고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로 왔습니다찬양팀에 베이스자리가 비어서  자리를 채울 지체를 위해 기도하신 것에 대한 응답이라고 환영해 주시며모든 것이 꿈과 같았던 때에 장로님께서 저에게 갑자기 제자훈련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이미 제자훈련도 받았는데  받나라는 생각을 하며 예의상의 대답을 하고 ‘어떻게 하면 모양  나쁘게  빠져나갈  있을까라는 계획을 짰습니다그렇게  출장을 앞두고 갑자기 속이  좋아지더니 밤새도록 구토를 하며 ‘이렇다 죽겠다싶을 장로님이 제자훈련을 권유했을  바로 ‘하겠습니다하지 않았던 불순종이 떠올랐습니다그리곤 바로 변기통을 붙잡고 ‘잘못했습니다제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종했습니다앞으로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제자훈련 하겠습니다!’라는 기도와 함께 평안을 찾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나온 제자훈련에서 두번의 기도를 듣고 확신했습니다이건 진짜 하나님이  위해 장로님을 사용하신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기도는  영적 멘토이신 장로님과 권사님이 항상 해주었던, ‘강력한 영적군사가 되어 주님나라 확장에 앞장서라 기도였습니다처음 장로님 입에서 나온 영적군사가 되라는 기도를 듣고, ‘ 많이 하는 기도이니까그럴  있지라는 놀라움만 앉고 집에 돌아갔습니다하지만두번째  기도를 들었을 때는 확실한 하나님의 명령임을 확인했습니다군대에서 만난 하나님이시기에 가끔 하나님은 저에게 군대식으로 소통을 하십니다뭐든지 두번씩 복명복창 하게하여  명령이 무엇인지 잊지 않게 하는 군대식 소통뒤통수와 허리가 뜨거워지며 깨닫았습니다하나님이 나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그리고 호기심에 나와본  수요기도회에서 ‘뭐하다가 이제야 왔냐는기도응답을 받고 앞으로 제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관심 없던 분야의 일을 열정적인 모습보단 한숨만 쉬며 뚜렷한 성과도 없어 칭찬보다는 혼나는 시간이  많았던 시기에 제자훈련은 쉼터가 되었고금요일을 향해 달려가는 시계바늘은 세상의  어떤 시계보다도 빨랐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제가  미국땅에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또한기도의 자리에 나오기 위해 주중에 휴가를  쓰고 모두가 쉬는 주말에 휴가를 쓰는 바보멍청이 병사가 되었고밤새연구실에서 실험하면서도 새벽기도를 나아가던  모습이 수요기도회를 가기 위해 샤워하고 준비하던  모습을 비추던 거울에서 다시 찾을  있었습니다.

 

편해져서익숙해져서이미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까 소홀해졌던 관계에 다시 뜨거움을 불어넣어준 제자훈련과 저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있던  모습을 바로 직시하게 해준 나눔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기도와 말씀으로  제자훈련을 마무리할  있게까지 도와주신 권사님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시자 청년부의 부지런한 목자이신 장로님께 감사함을그리고  모든 것을 가능케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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